2009. 7. 22. 10:37
임산부시절/꿈이의 변화
우리 꿈이는 내가 원하는대로 3kg초반대로 태어날 거 같다.
지금 2.9kg이고 머리둘레도 9cm정도라서
의사샘 왈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기란다.
양수는 위험할 정도로 적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주에 다시 가서 지켜보기로 했다.
꿈이는 얌전해졌다.
태동을 하는 시간이 하루 다 합해서 한시간??
2주 전만해도 태동이 없는 시간이 하루 3시간정도일만큼 난리를 치더니!
꿈이도 태어날 준비를 착실히 하나보다.
지금 2.9kg이고 머리둘레도 9cm정도라서
의사샘 왈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기란다.
양수는 위험할 정도로 적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주에 다시 가서 지켜보기로 했다.
꿈이는 얌전해졌다.
태동을 하는 시간이 하루 다 합해서 한시간??
2주 전만해도 태동이 없는 시간이 하루 3시간정도일만큼 난리를 치더니!
꿈이도 태어날 준비를 착실히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