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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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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인/매일말씀'에 해당되는 글 4

  1. 2009.07.03 성경통독
  2. 2009.03.31 18시 시편18편
  3. 2009.03.27 느헤미야 2장
  4. 2009.03.09 QT와 시편
2009. 7. 3. 12:01 안주인/매일말씀
꿈이가 나오기 전에 성경통독 하는 것이 임신 기간중에 계획한 태교 중 하나다.
애 낳고 며칠동안은 책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고 해서 미리 말씀을 읽을 참이다.

구약은 거의 다 읽어간다.(오늘과 내일에 걸쳐 남은 장들을 다 읽어야 할텐데...)
예레미야, 잠언은 통으로 남았다.
시편: 50편부터~
역대상: 16장부터~
역대하: 11장부터~ 

36주차부터는 신약을 읽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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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차가 끝나는 지금(7월 4일)의 경과상황 
잠언: 다 읽음.
역대상: 다 읽음.
역대하: 18장까지 읽음(다 읽고 자는 것이 목표)

결국 36주차에 신약 읽기가 시작되기는 하겠지만, 시편과 예레미야의 압박이 있겠구만!
posted by 기쁘게
2009. 3. 31. 18:18 안주인/매일말씀

평일 18시에 시편을 읽기 시작한 지 꽤 되었지만, 이제사 18편을 읽고 있다.

기쁠 때나, 마음이 아플 때나, 고통이 찾아올 때나, 감사가 넘칠 때나~
우리 가족은 늘 다윗처럼 풍성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한다.

읽으면서 우리 남편과 지연자매가 생각났다.
하나님은 믿고 기도하는 자들의 상황을 아신다.
의로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보여주시고,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에게는 주의 빈틈없으심을 보이신다고 하신다.
주의 의를 좇는 나의 동역자들... 하나님의 위로를 언제나 느끼길 소망한다.
posted by 기쁘게
2009. 3. 27. 15:49 안주인/매일말씀
말씀을 읽으며 배워야 할 점으로 인식한 점.
1. 일을 끝내는 기한을 정하다.
2. 목표가 명확하다.
3.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했다가 그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에게 청구한다.
4. 현재의 상태에 대해 명확하게 진단한다.
5. 함께 일해야 할 사람들에게 현실을 솔직하게 나눈다.
6. 비웃는 자들(일과 전혀 연관이 없는 제3자)의 평가에 당당하게 맞선다.

posted by 기쁘게
2009. 3. 9. 15:55 안주인/매일말씀

3월은 이사야 41장부터 53장까지가 생명의 삶 본문이다.

또한 3월 6일부터 오후 6시가 되면 시편을 1편씩 소리내어 읽고 짧게 기도를 하기로 했다.
(토욜엔 12주동안 부부세미너에 참석하고 이후 시간을 남편과 데이트하고, 주일엔 예배후 편히 쉬기 때문에 시편 묵상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해야겠다.^^)

3월 9일에는 시편 2편이다.
3월 10일에는 용숙팀장과 교제하느라 말씀을 못 읽었다.
3월 11일에는 시편 3편 읽었다.
3월 12일: 시4편(원고쓰느라 정신없어서 알람 울렸다는 것도 잊고는 7시 30분에 읽고 기도함)
3월 13일: 시5편
posted by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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