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6. 19:27
임산부시절/꿈이의 변화
우리 꿈이는 정말 힘이 장사다.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이것이 좁다고 양막을 밀치는 것인지 계속 아팠다.
움직임도 어찌나 꾸준하신지 한 한시간은 아파서 뒤척인 거 같다.
어제 점심 저녁으로 삼겹살을 조금씩 구워 먹었더니,
돼지에 기분 좋아하는 우리 꿈이 역시나 반응도 요란하시다.
앉아 있는 것도 불편하다, 옆으로 눕는 것도 불편하다~ 뭐 어쩌란 거냐!!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이것이 좁다고 양막을 밀치는 것인지 계속 아팠다.
움직임도 어찌나 꾸준하신지 한 한시간은 아파서 뒤척인 거 같다.
어제 점심 저녁으로 삼겹살을 조금씩 구워 먹었더니,
돼지에 기분 좋아하는 우리 꿈이 역시나 반응도 요란하시다.
앉아 있는 것도 불편하다, 옆으로 눕는 것도 불편하다~ 뭐 어쩌란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