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0. 12:14
임산부시절/KE의 변화
밤에 잠을 못잔다고 기도하는 분들께 말해둔 것에 대한 중보기도 덕을 보기 시작했다.
이번주에는 밤에 잠을 잘 잔다.
더욱이 아침까지 쭉 잔다.ㅋ
어제는 대중교통타고 교회까지 왔다갔다했더니 무척이나 피곤했나보다.
오늘 11시 30분까지 잤다.
와우!
그래서인가? 꿈이가 왕창 자란 거 같다.
이번주에는 밤에 잠을 잘 잔다.
더욱이 아침까지 쭉 잔다.ㅋ
어제는 대중교통타고 교회까지 왔다갔다했더니 무척이나 피곤했나보다.
오늘 11시 30분까지 잤다.
와우!
그래서인가? 꿈이가 왕창 자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