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5. 22:18
임산부시절/물질 준비
어머님이 사주신 꿈이 놀이매트(범퍼로도 사용가능)와 천기저귀들, 가제수건을 빨았다.
엄마가 만들어놓으신 천기저귀는 아직 친정에 있다.
성욱언니가 준 천기저귀와 인터넷으로 구매한 10개의 땅콩 기저귀를 삶아두었다.
빨래가 널려있으니까 아기가 있는 집 같다.
어머님이 사주신 놀이매트는 볼수록 맘에 쏙 든다.
어머님도 사주시고는 뿌듯해하셨던 거다.
나중에 꿈이 데리고 원주갈 때마다 꼭 챙겨서 가야지^^
엄마가 만들어놓으신 천기저귀는 아직 친정에 있다.
성욱언니가 준 천기저귀와 인터넷으로 구매한 10개의 땅콩 기저귀를 삶아두었다.
빨래가 널려있으니까 아기가 있는 집 같다.
어머님이 사주신 놀이매트는 볼수록 맘에 쏙 든다.
어머님도 사주시고는 뿌듯해하셨던 거다.
나중에 꿈이 데리고 원주갈 때마다 꼭 챙겨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