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8. 15:52
안주인/구별된기도
3월 16일: 13:40~14:50, 수21(45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하나도 남김 없이 이루어진다.)
:기도 전에 너무 찝찝한 느낌이 있어서 새워하고, 밥 먹고 몸 좀 가다듬고 기도하느라 좀 미뤄졌다.
3월 17일: 남기모로 대체.
:조원들과 남편을 위한 중보기도를 풍성히 하기보다는 교제 중심으로 굳어지게 된다.
교제가 풍성해서 기쁘고 즐겁지만, 기도가 더 깊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3월 18일: 13:20~14:30, 수22(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는 공동체의 모습)
:출산학교 오늘부터 4주동안 매주 수욜에는 10시~12시에 엄마되기를 배우러 가기 때문에 기도시간이 뒤로 밀린다.
3월 19일: 12시 10분~12시 50분, 수 23
성욱언니와 근숙어니가 예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남기모를 위해 중보했다.
3월 20일: 10시 35~12:00, 수 24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해놓고, 지속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남편의 영적 민감성, 감수성을 더해달라는 기도가 나온다. 우리남편 참 탁월한 크리스찬인 것은 확실하다. 바쁘고 힘들수록 하나님과의 교제로 인한 감격이 그를 붙잡아야 한다. 그것을 자각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우리 시언니의 결혼을 놓고 기도했다. 매주 금요일은 원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된다.
3월 21일: 12시~1시, 느1장
민족적 시야를 가진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 가정 구성원이 느헤미야처럼 넓은 시각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부부세미너를 위한 중보
:기도 전에 너무 찝찝한 느낌이 있어서 새워하고, 밥 먹고 몸 좀 가다듬고 기도하느라 좀 미뤄졌다.
3월 17일: 남기모로 대체.
:조원들과 남편을 위한 중보기도를 풍성히 하기보다는 교제 중심으로 굳어지게 된다.
교제가 풍성해서 기쁘고 즐겁지만, 기도가 더 깊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3월 18일: 13:20~14:30, 수22(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려는 공동체의 모습)
:출산학교 오늘부터 4주동안 매주 수욜에는 10시~12시에 엄마되기를 배우러 가기 때문에 기도시간이 뒤로 밀린다.
3월 19일: 12시 10분~12시 50분, 수 23
성욱언니와 근숙어니가 예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남기모를 위해 중보했다.
3월 20일: 10시 35~12:00, 수 24 (하나님을 섬기기로 선택해놓고, 지속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남편의 영적 민감성, 감수성을 더해달라는 기도가 나온다. 우리남편 참 탁월한 크리스찬인 것은 확실하다. 바쁘고 힘들수록 하나님과의 교제로 인한 감격이 그를 붙잡아야 한다. 그것을 자각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우리 시언니의 결혼을 놓고 기도했다. 매주 금요일은 원가정을 위한 기도를 하게 된다.
3월 21일: 12시~1시, 느1장
민족적 시야를 가진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 가정 구성원이 느헤미야처럼 넓은 시각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했다. 부부세미너를 위한 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