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 16:04
끄적/맛집
이번 여름에는 몸에서 열이 많이 나서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는다.
아이스크림은 늘 냉장고에 쌓아두고 먹고, 빙수는 자주 나가서 사 먹는다.
빙수:
올해 나의 첫 빙수는 레드망고의 녹차빙수.
이건 8700원하는데, 맛나다.
기억에 남는 빙수집은 몇 군데 있다.
가격대비 추억이 있는 곳은 신림동 녹두거리 피에스몽떼...
근데 여기에서는 올해엔 못 먹을 거 같다.
5월 말에 먹으러 갔는데, 아직 안판다고 해서 아쉽지만 집에 와야했다.
더욱이 꿈이 낳기 전에 그동네 갈 이유가 없다.
청담동에 뭔 카페인지 이름이 가물가물인데, 거기 녹차빙수도 참 맛났던 기억이 난다.
그곳이랑 맛이 비슷한 곳을 엊그제 발견했다.
흔히 볼 수 있는 할리스!! 7000원에 녹차빙수를 파는데, 맛이 참 깔끔하고 부드럽다.
아이스크림:
스크류바, 보석바 같은 하드를 주로 먹었는데...
가끔은 아이스크림다운 아이스크림을 먹게된다.
그중 선호하는 건 녹차맛!
보성 다원에 갔을 때 먹었던 녹차요거트 아이스크림!! 정말 맛났는데~~
비싼 것 중에 제값을 하는 하겐다즈-녹차맛: 근데 우리동네에는 하겐다즈 매장이 없다.
맥플러리-녹차맛: 남편이 맥플러리 맛나다고 강조를 해서 같이 사먹어봤는데, 참 맛있다.
투게더- 녹차맛: 이건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다. (베스킨, 나뚜르보다 훨 낫다.)
책에서 보니 임산부에겐 아이스크림이 그닥 좋지 않다고 한다.
너무 달아서 몸에 좋지 않나보다. 그래도 어쩌랴... 몸에서 자꾸 덥다고 열이 나는데...
아이스크림은 늘 냉장고에 쌓아두고 먹고, 빙수는 자주 나가서 사 먹는다.
빙수:
올해 나의 첫 빙수는 레드망고의 녹차빙수.
이건 8700원하는데, 맛나다.
기억에 남는 빙수집은 몇 군데 있다.
가격대비 추억이 있는 곳은 신림동 녹두거리 피에스몽떼...
근데 여기에서는 올해엔 못 먹을 거 같다.
5월 말에 먹으러 갔는데, 아직 안판다고 해서 아쉽지만 집에 와야했다.
더욱이 꿈이 낳기 전에 그동네 갈 이유가 없다.
청담동에 뭔 카페인지 이름이 가물가물인데, 거기 녹차빙수도 참 맛났던 기억이 난다.
그곳이랑 맛이 비슷한 곳을 엊그제 발견했다.
흔히 볼 수 있는 할리스!! 7000원에 녹차빙수를 파는데, 맛이 참 깔끔하고 부드럽다.
아이스크림:
스크류바, 보석바 같은 하드를 주로 먹었는데...
가끔은 아이스크림다운 아이스크림을 먹게된다.
그중 선호하는 건 녹차맛!
보성 다원에 갔을 때 먹었던 녹차요거트 아이스크림!! 정말 맛났는데~~
비싼 것 중에 제값을 하는 하겐다즈-녹차맛: 근데 우리동네에는 하겐다즈 매장이 없다.
맥플러리-녹차맛: 남편이 맥플러리 맛나다고 강조를 해서 같이 사먹어봤는데, 참 맛있다.
투게더- 녹차맛: 이건 가격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다. (베스킨, 나뚜르보다 훨 낫다.)
책에서 보니 임산부에겐 아이스크림이 그닥 좋지 않다고 한다.
너무 달아서 몸에 좋지 않나보다. 그래도 어쩌랴... 몸에서 자꾸 덥다고 열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