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17. 11:05
엄마/육아초보
보건소에서 왠만한 예방접종 무료로 해준다. 부모가 접종시기를 잊을까봐 핸드폰으로 문자도 넣어준단다.
와우, 챙겨야 하는 접종이 엄청 많다.
MMR의 경우, 나는 참으로 항체가 안생긴다. 1차 접종은 엄마가 맞춰줬을 것이고... 청소년기에도 한번 맞은 거 같은데...
결혼하기 전에도 검사해서 없어서리 또 맞았거늘... 우리 꿈이는 예방접종 하는 족족 항체들 잘 생겨서 건강하게 탈없이 자라면 정말 감사하겠당.
2005년부터는 초교에 입학하려면 예방접종 기록표 제출하는 것이 의무란다.
그래서 접종기록표는 엄마가 아주 잘 간수해야한단다.

와우, 챙겨야 하는 접종이 엄청 많다.
MMR의 경우, 나는 참으로 항체가 안생긴다. 1차 접종은 엄마가 맞춰줬을 것이고... 청소년기에도 한번 맞은 거 같은데...
결혼하기 전에도 검사해서 없어서리 또 맞았거늘... 우리 꿈이는 예방접종 하는 족족 항체들 잘 생겨서 건강하게 탈없이 자라면 정말 감사하겠당.
2005년부터는 초교에 입학하려면 예방접종 기록표 제출하는 것이 의무란다.
그래서 접종기록표는 엄마가 아주 잘 간수해야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