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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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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3. 12:57 엄마/도윤이일상

도윤이 엎어놨더니 처음에는 고개에 힘주면서 사진기 들이대는 엄마를 처다본다. 
한 3분 후에는 힘들었는지 입을 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벌린 것이 심상치 않았다.
바로 뉘어놨더니 '아휴 이제 좀 편하네' 라는 듯이 표정을 지어보여줬다.
posted by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