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7. 14:31
끄적/상품평
입덧이 끝나면서 우유를 즐겨마시게 되었다.
(5개월차부터는 3일에 1000ml씩 마신다.)
그중에 칼슘이 가장 많은 우유를 찾다가 꾸준히 먹기 시작한 mbp우유.
이 우유만한 맛이 없다.
또한 100ml당 칼슘이 가장 많은 우유이다.
임산부와 수유맘 성장기 어린이에게 적격인 우유같다.
다만 비싸서 나만 mbp를 마시고, 신랑은 pb상품으로 나오는 우유를 마신다.
꿈이가 나와서 우유를 먹게되면 mbp만 먹일 참이다.
(5개월차부터는 3일에 1000ml씩 마신다.)
그중에 칼슘이 가장 많은 우유를 찾다가 꾸준히 먹기 시작한 mbp우유.
이 우유만한 맛이 없다.
또한 100ml당 칼슘이 가장 많은 우유이다.
임산부와 수유맘 성장기 어린이에게 적격인 우유같다.
다만 비싸서 나만 mbp를 마시고, 신랑은 pb상품으로 나오는 우유를 마신다.
꿈이가 나와서 우유를 먹게되면 mbp만 먹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