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기쁘게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0. 4. 5. 02:41 나?나!/건강관리
아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동시에 나는 몸이 축나간다.
운동다운 운동이 정말 필요한 시점이다.
새벽에 잠투정하며 울어대는 아들을 바로 안아줄 수가 없다.
손발이 저리기 때문이다.
모유수유하기 때문에 한약을 함부로 먹어서는 안될 거 같고...
단백질 식사를 잘 하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수영)을 시작해야겠다.

도윤이가 내 기를 축내는 듯 글을 시작해놓고는...
나 역시 울 엄마의 기를 축낼 계획을 하고 있다.
도윤이를 봐주는 사람이 필요하는데 엄마밖에는 없다. >.<

-------------------------------------------------
수영장 결국 집근처로 낙찰!
4월 5일 밤 9시부터 시작했다.*^^*
사랑하는 엄마~~ 정말 감사해요.!!
posted by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