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week(시작 시간을 정오로 못 박아보자)

3월 9일: 수 16장, 특별히 말씀에 나타난 것처럼 우리를 위해 구별된 땅(보금자리)을 두고 기도하다. 
몸이 안좋아서 11시 30분에 시작해서 12시 20분정도에 끝남. 

3월 10일: 남기모 개강 예배와 기도로 갈음.
늦게 출발하기도 했지만, 거의 2시간이 걸려 교회에 갔는데... 가는 길에 기도했다.

3월 11일: 수 17장, 11시 45분 ~ 12시 50분
수희네 가정 중보 첨가, 우리를 위해 구별된 땅(보금자리)이 요셉의 후예들이 더 요구해서 받은 산지처럼 개척해서 얻어야 하는 땅인지 기도하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의 대중교통난이 심각함을 어제 밤에 경험하면서, 남편과 꿈이가 자주 못만나고 오고가는 길이 자가용이 아니면 피곤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에 대해 "개척"인지를 물어보았다.

3월 12일: 수 18장, 11시 50분~1시 10분
복음전하는 부부, 남편네 학교 학부모 총회, 감기로 인한 무력감에서 탈출

2월 13일: 수 19장(땅분배 끝남), 12:03~1:20
조리사수업시간과 기도시간 충돌없게 스케쥴 조절, 흥미있는 서술능력 간구, 꿈이를 어디서 출산? 산후조리는 어디서? 우리 남양주 집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