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1. 15:55
안주인/가족여행
4월 15일 남편의 휴일 &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의 휴일
어디서 무엇을 하며 봄을 누려야 할까?
환율이 엄청나서 해외로 나가는 것은 좀 무리인 거 같다.
솔직히 어디 나가서 즐겨보고 싶을만큼 당기는 지역도 없다.
제주도는 5월 초엔 참 바람 많이 불고 추웠던 기억이난다.
더욱이 제주도는 그 근방에 갈 수 있는 항공권이 없다.(2월에 동났단다.)
내년 황금연휴라고 할 수 있는 5월에..(석가탄일이 5월21일이더군. 금,토,일로 쉴 수 있는데, 그때 미리 예약해서 사이판을 가든지~~꽃놀이를 가든지) 아들 데리고 나들이 가기로 하고~~
올해는 어찌 즐겁게 신랑과 지낼까?
어디서 무엇을 하며 봄을 누려야 할까?
환율이 엄청나서 해외로 나가는 것은 좀 무리인 거 같다.
솔직히 어디 나가서 즐겨보고 싶을만큼 당기는 지역도 없다.
제주도는 5월 초엔 참 바람 많이 불고 추웠던 기억이난다.
더욱이 제주도는 그 근방에 갈 수 있는 항공권이 없다.(2월에 동났단다.)
내년 황금연휴라고 할 수 있는 5월에..(석가탄일이 5월21일이더군. 금,토,일로 쉴 수 있는데, 그때 미리 예약해서 사이판을 가든지~~꽃놀이를 가든지) 아들 데리고 나들이 가기로 하고~~
올해는 어찌 즐겁게 신랑과 지낼까?